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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시무스 화이트 에디션 이것저것




기다리고 기다리던 엑시무스 화이트 에디션이 도착했다//
완전한 하얀색을 기대했는데 약간 누런빛 나는 베이지정도의 색깔.
뭐-이정도야 괜찮아-//
생각외로 엄청 가볍다. 촉감도 부들부들하고-손에 딱맞는 크기.






필름이랑 본체랑 설명서가 같이 들어있다.














엉성하게 설명서보면서 필름을 넣고서.



뷰파인더로 보는 세상.

사실 난 필름카메라에 대해선 전혀 아는게 없다.
고로 아빠께 물어봐야지.

산김에 찍어볼까 싶었는데 밖에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. 바람도 엄청분다.
으헝-사자마자 날이 이러다니,흙;
실내에서 몇컷찍어봤는데 몇장 찍었는지 모르겠다.
필름카운터가 안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아빠께서 보시더니 필름 많이 썼네-하신다.
괜히 막 찍어댔다;;실내에선 잘 나오지도 않는다던데.킁킁.

엄마께서 집에 카메라 있는데 왜 샀냐고 하신다.
그런 나를 보고 아빠께서는 이왕 욕먹는 김에 백만원짜리 하나 사버리자-고 하신다.
엄마와 아빠의 대조적인 반응ㅋ.

아-빨리 날 좋아졌음 좋겠다//화창한 날씨.
하필 요거 온날 날이 이렇게 흐리다니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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